SLOWY 3주차 이야기

안녕하세요 여러분! 평범함은 거부하는 팀 SLOWY에서 이번 팀 블로그 작성을 맡게 된 팀장(?) 김효근입니다!

Trulli
계속 춤추고 있던 사람들 맞습니다.

지난 주에 진행했던 활동들 간단하게 정리하고 3주차 보고 시작할게요!

지난주 정리

저희 주제는 기초생활 수급자를 위한 공유 냉장고를 위한 서비스 플랫폼 입니다. 1주차에 아이디어를 위한 브레인 스토밍, 주제 구체화를 했었고, 2주차에는 자료조사 및 주요 기능 정의를 했고, 전체적인 분위기를 선정해봤습니다. 그럼 지난주에는 얼마나 진행이 되었는지 지금부터 알아보겠습니다.

3주차 정리

3주차에는 1월 12일, 1월 14일 총 2번의 회의를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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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대면으로 진행을 했습니다.

어떻게하면 자격 증명을 할 수 있을까?

​ 저희 서비스의 유저는 크게 2가지(수여자, 수혜자)로 나눠집니다.

​ 수혜자의 자격을 증명하기 위해서 어떠한 방법들이 있는지 찾아보았습니다.

서비스의 흐름은 어떻게 될 것이며, 와이어 프레임은 어떻게 구성할 것인가?

​ 위의 2가지 유저의 입장에서 고려를 했습니다.

​ 사용자의 입장에서 어떻게 구성이 되어야 사용하기 편리할지 많은 시간 고민한 것 같습니다.

​ 또한 와이어 프레임을 하나 둘 작성해 나가기 시작했습니다.

  • 지도 → 냉장고 리스트 : 효근
  • 지도 → 냉장고 상세 페이지 : 예진
  • 지도 → 음식 예약 : 예진
  • 마이페이지 : 현영

지난 주에 정리한 주요 기능을 바탕으로 상세 기능 계획서 작성

Task 정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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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의는 온라인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째려보는거 아니에요...

회의 목표 : 와이어 프레임 FIX + 상세 기능 계획서 FIX(이걸 다..?) 회의 시작 전에 자신이 와이어프레임을 작성하면서, 의문이 생긴 점을 사전에 정리를 해두었으며,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Task 정리

여기까지 3주차 보고를 마치고 더 발전한 모습으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