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Near 주제 선정 이야기
senear 주제 선정 이야기
solution_challenge senearseNear 팀원 소개
seNear은 김주환 (백엔드, 팀장), 김가경(안드로이드), 김혁 (DL), 나건주 (DL)로 구성되었습니다!
seNear Ground Rule
- 전체회의 - 매주 월요일, 목요일 7:30~9:00,
- 지난주 한 일 말하기
- 다른 분야 팀원에게 말할때 (상대가 이해할 수 있게)명료하게 말하고 미리 할말 정해오기
- 다음주 할 일 말하기
- 타임 테이블을 미리 정하고 정해진대로 작업하기
- 일정대로 못할 상황이 생기면 미리 고지하기
- 개선 사항에 대해서는 자유롭게 말하고. 근거를 대면서 말하기.
- 협업 툴 : 노션
seNear 주제 설명
저희는 무려 5번의 회의를 거쳐 주제가 정해졌습니다.
바로 “고령자를 위한 챗봇 서비스” 입니다.
그래서 이름도 seNear인데요, senior와 Near을 합쳐서 seNear로 정했습니다!
구체적으로는 고령자에게 어떤 질문을 던지고, 그 질문에 대한 대답을 할때 고령자의 감정 상태와 질문에서 얻을 수 있는 건강 정보들을 기록하고 케어해줄 수 있는 어플입니다.
주제 구체화
seNear은 두가지 측면에서 볼수 있습니다.
하나는 사용자의 측면에서, 하나는 관리자의 측면입니다.
먼저, 사용자 측면에서는 주기적으로 “식사는 하셨나요?”, “오늘 하루 어떠셨나요?”와 같은 기분이나 건강 상태에 관한 질문을 받고 대화를 진행합니다. (음성으로 대화!)
그럼 감성 분석 모델을 통해 해당 사용자의 오늘 기분 상태에 대해 분석한 뒤, 관리자에게 기록해줍니다.
또한 사용자가 하는 대화에서 어떤 키워드(인물, 질병)를 찾아 그런 정보들을 관리자에게 제공해줍니다.
그렇다면 관리자는 사용자들의 건강 상태와 기분 상태를 통해 우울감, 건강 적신호를 확인한 후 적절한 조치를 취할 수 있는 서비스입니다.
현재 진행 상황
안드로이드와 백엔드는 디자인 및 Admin 계정에 대해 계획 중입니다.
DL은 감성 분석 모델을 만들고 있으며 키워드 찾는 데이터셋 또한 정리하고 있습니다.
팀적으로는 어떤 질문을 던질 때 효과적으로 건강 상태, 기분을 파악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습니다.
아직은 많이 진행되지않아 내용이 적지만 앞으로 진행 상황에 따라 다양한 내용들을 공유하도록 하겠습니다~~~~